7년차 이직하는데 이정도면 프리보다 괜찮겠죠?
만 7년차 되어가는 웹 개발자입니다.
만2년 좀 못채우고부터 프리를 하다가 이번에 프리로 일하는곳에서
정규직 제의를 받았습니다.
스타트업 회사구요. 제의 조건은
기본 연봉 5000(퇴직금 미포)
월 40만원 본인 소유의 법인카드 사용가능(식비/교통비 등등)
자기개발비 년 150
연차 15일 + 재택근무 월 1회. = 1년에 27일 출근 X
최신 폰 제공 + 통신비 제공.(65 요금제)
업무강도 적당하고 최신 기술등을 많이 씀.
명절때 상품권 (얼마인지는 모름)
스톡옵션도 준다는데 이건 나중에 대박 터졌을때나 도움될듯 싶네요.
프리로는 최근 520~550 받았습니다.
프리는 3.3%만 뗀다라고 생각해왔는데 ( 주로 환급을 받아와서...)
이번에 엄청나게 많이 종소세를 내게되니 프리에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이정도면 대기업 정도는 아니더라도 중견기업의 연봉테이블 정도는 따라가는
것인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