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8년 10개월, 첫 이직을 하려 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
제목처럼 경력 8년 10개월 된 개발자구요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중이고
경력의 전부를 공공기관쪽 SI, SM 사업을 수행해왔었습니다.
중간중간 이직도 많이 고려해왔었지만, 이직을 안하고 일을 다니다
최근에 문득 이직에 대한 마음을 키우게 됐습니다.
계기는 같은 회사의 비슷한 경력의 과장급들이 퇴사를 하기 시작했고 (연봉 문제였습니다)
과장급들이 나간 자리에 경력직을 뽑을때 팀장과 함께 같이 면접 보러 들어갔는데
새로운 직원을 뽑는데 경력이 저보다 조금 많았지만
회사에서 연봉을 더 높게 제시하는 거 였습니다 (저보다요 ㅎㅎ;;;)
저는 이쪽에서 개발, 운영도 하고 회사 제안서 작업에도 참여하여
15회 이상이나 쓰기도 하고 갖가지 일을 다 하고
8년 이상 동안 장기근무도 했는데 말입니다. 기분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ㅎㅎ
(참고로 명절이나 휴가 때 보너스 없습니다 ㅠ)
지금까지 쭈욱 지나온걸 보니
새로운 인력을 뽑으면 항상 기존 직원보다 연봉이 비슷하거나 많은걸 보고
오랫동안 열심히 다녀도 의미 없구나 라는 걸 또 한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생각하게 됐구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ㅎㅎ)
공공기관 쪽 일을 많이 했었다보니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공공기관쪽 SM 쪽으로 시작을 해보고 싶구요
지역은 대전입니다 (세종 포함 생각이구요)
어쩔수 없으면 프리로도 가겠지만 정규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대략적으로 대전 및 근처 지역 단가가 어느 정도 될지 궁금합니다.
연봉은 퇴직금 별도로 (1/12) 으로 4,100 받고 있구요
계약기간이 끝나가서 이번 달에 회사랑 연봉협상할 예정에 있습니다.
추가로 현 회사에서 협상 시 배팅을 한다면 어느 정도 까지 불러도 될까요
현재 대략적인 단가를 알아야 협상 시에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