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1년차
이제 막 1년을 채운 안드로이드 개발자 입니다.
중소기업 it 스타트업에 들어와 초봉 2400(퇴직금 별도, 수당x) 받고 시작했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native 개발자 였는데 어찌어찌 하다 보니 하이드리드(ionic)앱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서
Angular JS로 코딩하게 되었고 서버쪽도 apm으로 같이 작업하고, 웹 개발도 같이 했는데
apm +javascript로 1년정도 지났더니
커리어가 안드로이드 개발자 보다는 웹 개발자 혹은 하이브리드 앱 개발자가 되어버린것 같네요
말단 직원이었는데 위에 과장 팀장 다 퇴직해 버리고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끝나면 다른 팀원(웹 개발자)도
그만둔다네요... 이제 유지보수에 들어가는데 웹 개발자를 뽑을 생각이 없나봅니다.
Android&IOS 앱 유지보수, PC 웹 사이트 3개정도 유지보수하는 와중에 하이브리드 앱 개발을 진행하겠답니다.... 개발자 충원 없이요... 혼자 하란 소리죠... 일단 경력직으로 한명 충원해달라고 했는데 반응이 영 시원찮네요.... 이직하는게 맞겠죠??? 아니면 이번에 연봉협상인데 해보고 많이 준다면 좀더 버텨볼까도 생각중인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만약 협상 한다면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전 3000 이상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