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진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5년차 개발자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솔루션 업체에서 근무하다가 똑같은 솔루션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봉은 4천 중반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개발업무와 함께 프로젝트 PM을 병행했는데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프로젝트 관리 등을 개발과 병행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회사측에 개발만 하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었고 퇴사하기 직전까지 개발업무만 이행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이직하게된 회사에서도 기본적으로 PM을 맡고 개발도 간헐적으로 이행하는 형식으로 보직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개발에 아직 목말라 있는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관리보다는 개발이 너무 하고 싶어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이런 생각이 너무 철이 없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 주위분들께 여쭤봐도 답이 모두 다르고...
또다시 관리업무를 병행해야 한다니 가슴이 퍽퍽 막히네요.
5년이라는 개발경력에 맞는 선택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요...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제 마음은 개발에 향해 있다는 것인데 이 마음을 바탕으로 그냥 퇴사를 하고 다른 회사를 찾는 것이 정답일까요? 아마도 제 연차에 다른 회사를 가게되면 지금만큼의 연봉을 못받겠지요.
과연 무엇이 정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