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을 소개합니다.
http://www.nies.co.kr/sh_page/page29.php
76년 생으로 올해 42살
이름 전X영. 링크에서 사진과 이름 확인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사이에 텀이 있어 잠깐 3개월 유지보수 하던 곳에서 만난
추접한 사기꾼을 소개합니다.
사기꾼 허풍
새마을금고 개발자 출신으로 일찍이 감리 자격증을 취득하여 손꼽히는
대형 감리회사에서 핵심으로 일했고 퇴사후 회사를 창업하여
첫해 18억을 수주했으나 경기가 안좋아서 문을 닫게 되었다.
감리 협회의 최연소 회원으로 있다.
감리 협회의 높으신 분이 소개로 연봉 1억에 스카웃 되었다.
형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판사로 있다.
자신은 해병대 출신이고 ISP 분야에 실력자다.
결혼식 사진에는 강호동, 유재석도 있다.
사기 레퍼토리
같이 일하게 해줄테니 이력서 달라하며 신뢰를 쌓음
회사 폐업으로 경제 사정이 안좋아서 10만원 안팎의 소액을 이체해주겠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부인이 통장을 관리한다는 이유로 현금으로 부탁함
이직에 관하여 이야기 하자며 저녁을 먹자고 함
2차를 자신이 사겠으니 1차는 계산하라고 함
택시 타고 룸쌀롱 가서 여자끼고 놈
계산할 때 갑자기 돈이 없다며 건물이 있는데 임대료 받으면 바로 주겠다고 떠넘김
몇 일 뒤 회사에서 잠적함.
카톡으로 빌린 돈 지급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한달 반 지난 뒤에 전화 수신 차단함.
해결 노력
경찰서 찾아가서 사기로 고소하려했으나 차용증, 각서, 이체 내역이 필요하고
사기가 성립하려면 누가 보더라도 사기 당할 수 밖에 없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하여
접수조차 불가능.
사는 주소로 찾아갔으나 이미 도망침. 우편함에는 공과금 밀린 내역만 많음
홍대 새교회 집사로 있다고 하여 찾아감. 교회를 다닌 사실은 맞는 거 같은데
이미 안나오고 있음.
제가 받을 돈이 50만원
사원 한명이 120만원
인턴이 60만원
똥 밟았다 쳐도 수법이 너무 추접스러워서
이런 쓰레기가 회사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쉽게 일하고 사기친다는게 소름 끼침
주기적으로 관련 커뮤니티에 알리는 거 외에는 방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