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첫 퇴사 경험에 대해 얘기 한번만 해주세요
15년 말에 입사했으니 현재 2년차 중소기업 웹개발자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뭔가 변화가 필요하고 하는 일도 단조로워서 퇴사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구요(초봉 2400 -> 현재 2600) 앞으로도 뭐 크게 오를거 같지는 않네요.. 회사 선배들 보면
회사는 반솔루션 반si업체입니다.
현재 파견나와있는데 우리회사 사람 한명과 함께 둘이서 개발하고 있구요.
인간관계나 업무가 빡센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앞서 말한 이유로 퇴사 결심은 한 상태구요..
선배님들은 다들 몇년차에 퇴사하였으며
뭐때문에 퇴사하였고
퇴사 후 얼마만에 이직에 성공하셨나요?
궁금하네요
집이 지방이라(서울에서 4~5시간) 퇴사하고 집내려가서 이직준비하고 이직하면 다시 올라올까
아니면 방세 아깝더라도 여기서 이직준비하는게 나을까도 고민이네요
모은 돈은 대략 1500 정도인데 방세가 40이니 계속 버티는건 어리석은 짓이겠죠
이름있는 기업에도 도전해보고 괜찮아보이는 스타트업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서 시간이 좀 걸릴거 같거든요
이래저래 요즘 고민하는거 막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