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로 떠나는 것. 어떤가요..? 이야기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26살 8개월차 web 개발을 하고 있는 신입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우연한 계기로 지인을 통해 캐나다 법인 벤처에 창립멤버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 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와 한 팀이되어 캐나다로 넘어가게 되는데 현재 이 친구는 투자를 해줄 회장 분과 현재 대만 IOT 박람회를 돌며 여러 회사의 IOT장비를 경험해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캐나다로의 출국은 7월중순 경. 이미 재직중인 회사는 다른 개인사유로 인해 퇴사를 하게 됬는데 마침 이런 기회가 생겨 떠남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양한 센서와 같은 하드웨어 장비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일을 하러 가게 되는데 겁이 나기도하고 정확한 연봉,체계를 알 수 없어 혼란이 가중되고있습니다.
분명 좋은 기회라고는 생각이 들지만 '확신'이 들지 않네요. 투자를 하실 '회장'님 께서는 하드웨어 분야 전문가로 많은 사업을 경험하시고 성공하신 한인 사업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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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나다 벤처기업 스타트업 창립멤버로 가게 될 상황. 법인은 9월에 정식으로 낼 예정
정식 봉급은 9월부터 받을 수 있다고 함. 7,8월은 회장님께서 개별적으로 주신다고 함.(100만원정도)
2. 숙소,사무실,식사, 비행기 값은 지원해준다고 함.
3.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으로 가는 것이 아닌 투자자 본인처럼 해외에서 성공을 하게끔 도와주고 싶다고 함. 그래서 저와 제 친구같은 사람을 키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함.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혼란스러운 상태라 정리가 잘 되지 않네요.
캐나다 IT 시장이 어떤지, 전반적인 연봉체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