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많습니다...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직 및 근무환경관련
안녕하세요 ~ 신입 1년 5개월 접어들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솔루션 기반의 회사이며 솔루션을 토대로 영업 및 프로젝트를 통한 이익창출을 내고있는회사입니다..
제 주 업무는 업체들의 저희쪽 솔루션 모니터링 및 새로운 프로젝트시 솔루션 설치? 및 해당 업체 특징에 맞게 솔루션에서 간단간단하게 클래스 한개정도 더 만들고 이정도입니다..
실질적으로 회사에 솔루션 유지보수 즉 , 기술연구소 몇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3명 ? 4명? 현재 다 퇴사하시고 좋은 회사로 가심...) 나머지분들은 SM인력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실제 개발을 할 수 있는 인원이 거의없는 회사입니다. 특정 개발건 이 있으면 거의 외주를 맡기고 있으며 그만큼 회사내의 교육시스템이 없습니다.. 문제는 다들 SM 마치 모니터링 요원 마냥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이고 제 윗분들 또한 실력이 좋지 않습니다.(흔히 개발자는 아니고 ...모니터링 및 전화상담원 같은느낌,어느정도의 웹 유지보수는 있지만 그저 그냥 기존 있는것을 토대로 단순 리스트 추가 쿼리추가 정도입니다..) 저는 어느정도의 개발 및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야 미래에 좀 더 괜찮은 회사로 이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이건 뭐 맨날 모니터링이나 하고 프로젝트도 말이 프로젝트지 솔루션 설치하는 업무입니다.. 이회사에 계속 있어도 될 지 의문이 드네요.
연봉은 그럭저럭 다른회사 만큼 줍니다 신입기준 24정도입니다 .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 계속 안일하게되서 나태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또한 전혀 개발과는 관련 없는.. 엑셀정리, 솔루션설치, 모니터링 이 계속 되니깐 가끔 씩 이게뭐하는 짓인가 생각이 들기도하고요... 물론 아에 도움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업체쪽 서버에 설치하다보니 IT관련 잡지식들이 계속해서 쌓이긴 하는 것 같습니다....
현기준 다니고 계신 선배들만 봐도 진짜 안일해보입니다 . 매일 웹서핑만 하고 그닥 일을 하지않습니다.
다들 경력은 3년 4년인데.. 정작 실력은 SI 1년차 개발자 실력도 안되기때문에 쉽사리 이직을 하지도 못하는것같아요. 회사구조는 역피라미드 구조고요.. 무슨 다들 과장 부장 입니다.. 사원이 엄청 적다는 말이죠 . 진짜 1년동안 하면서 연구소분과 겨우 친해져서 솔루션 소스도 보고 했지만 사실 본다고 해서 알정도의 실력이 아니라서그런지.. 대략적으로 어떤느낌인지는 알겠으나 보는 것만 계속 한다고 의미가 없더라고요... 누가 교육을 해주거나 그런 시스템은 있지도 않고요.
현시점에서 점점 고민이 많이되네요.. 두서없이 막써내려갔는데 지금이라도 빨리 다른 회사를 알아봐야하는 것인지 이대로 계속 있다간 다른선배들 처럼 안일주의 매너리즘에 빠진 그냥그런 사람이 될 것같아요...
더 준비를 해서 좋은데를 가야할지 여기서 조금은 더버텨봐야하는 건지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