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를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정보통신공학과를 나와서
전산실 경력 1년 11개월인 27 여자인데요
전산실 말고 다른 업무를 하고 싶어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할지 계속 갈등되네요...(아직 합격한건 아니지만 올인해서 준비하려구요..)
돈을 많이 주지만 맡게 될 일을 모르고,.. 맡은 일이 나한테 맞을지 모르고...커뮤니케이션 잘 못하면 욕먹을 거 같고, 그러나 사람이 많기에 개발을 엄청 뛰어나게 할 필요는 없을거 같지만.. 실력을 못키워 나중에 치킨집 차려야 할거 같고... 또한 공채 준비하다가 돈이랑 시간 4~5개월 날릴수도 있는 대기업..!
합격 확률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안정적이지만 역시 준비하느라 시간 날릴 수 있는.. 공기업..!
들어가기는 상대적으로 쉬울거같고... 대기업보다 일은 적을거같고 야근 적고 무난하게 다니면서, 월급은 보통이고 내가 하고싶은 일과 개발을 더 할수 있을거 같지만 개발 못하면 욕 엄청 먹을거 같고 짤릴거 같고 사람이 적기에 잡일 할 확률이 높을 수 있는 솔루션회사나 중견기업, 웹 포털 ..!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저는 뭐를 선택하면 좋을까요?
제 성향은 집이 가난하여, 예전 회사 다닐때 월급이 200만원 이하라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변화하는 환경이 좋으며 반복, 단순 작업 일을 싫어하고
계속 같은 일을 해야하는 sm이 안맞는것 같습니다.
또한 수직적인 관계도 많이 안좋아하구요.
학점은 4.22, 수도권 대학, 경력,
부족한건 알고리즘 능력과 인적성 쪽이네요..(매우부족...대기업 갈거면 3개월동안 빡시게 해야함)
포트폴리오도 부족하네요..(그동안 전산실에서 일했어서 ,,)
막막하네용..나이도 27살인지라 신입 하기에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같고...
또 사람인에 이력서 올렸더니 사원수 20명인 B2B 기업에서 연락왔네요
기술력은 있는 회사라서 여기에 차라리 지원할까 고민도되고....
고민만 한달동안 하고있는거같아요...
저는 어째야할까요 너무 막막하고 앞이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