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참느냐 도전하느냐)
요즘 이직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현 직장은 이름있는 중견의 자회사구요 스타트업 개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안드로이드개발로 왔다가 서버개발자가 없어서 서버개발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서버개발에 관심도있었고 약간의 경험도 있어서 2년간 잘 해왔네요.(내생각)
근데 문제는 너무 많은걸 하고 있습니다. 서버관리(se), 개발(이게 메인), 서버쪽 사업 기술 미팅, 외주관리, 외주계약시 계약서 작성 및 전표처리(?), 행사때 부스 꾸리는거 도와주기 등등...이러다보니 기술 고도화가 잘 안되네요.
회사에서 필요한 기술은 소화가 가능하지만(서블릿에 jdbc 정도) 그리 고급기술이 아니라서요.
서론이 길었네요 현재회사의 장단점은 이렇습니다.
장점: 철밥통, 업무적으로는 자유스러움, 적지않은 연봉(많은것은 아님)
단점: 잡일, 사내에 서버를 잘 아는사람이 없음, 사내정치가 심함..
그래서 이번에 이직을 알아보는데 제가 지금이 3번째 회사거든요. 기존 경력은 2년1년2년(현재)입니다.(만5년)
네이버 카카오 급 까지의 실력은 안되서 자꾸 떨어지는데 연봉에 조건 좀 더 좋은곳이 있으면 이직해야되는지..요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