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달 전, 모 대기업 그룹사 입사함.
대기업 그룹이지만, 규모는 중소기업.
연봉은 적어요, 취업사이트의 기업소개에 복지보고 왔지만, 없음. (속음)
연봉은 예전 정규직 마지막 받은 연봉에 비해 4-500만 다운됨,
윗 분들은 1-2달안에 모든 것을 파악하고, 설계문서를 그리라 함..(참고로, 최고 설계한 사람 예전에 그만 둠. 현재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는 외주개발회사는 그런거 안만들어 놓음, 외주 개발회사도 PM 나감 )
출근은 8시 근처, 퇴근은 19시 이후에 강제 퇴근에 가까운데 야근수당도 없음.(연봉에 야근도 포함. 그러면 포함된 시간이후에는 수당줘야 되는 거 아닌가?)
개발자 저 혼자고, 나머지는 외주회사. 이 회사와 외주회사 사이 안좋아, 개발환경이나 문서 달라면 짜증내면서 배척함. 협조 없음.
회사 내 소프트웨어 개발 전사 프로세스가 없고, 현업이 외주개발자한테 다이렉트하는 구조입니다. 기존에 있는 시스템 담당자는 개발자 아님.
무엇보다 지금 시대에 jsp - sql 구조로, jsp 화면단에 스크립트릿에 if문 난무에 자바스크립트, html,@include로 3뎁스로 구현되었네요. 한 900-1000라인 나옵니다. (하드 코딩도 상당수,,) 이런 소스가 세자리수 넘어갑니다.
외주 개발/운영하는 거 보니, 서비스 운영하는데 로그도 안띄어 놓는듯,,,(전 이 회사 소속인데, ftp나 putty나 다 막아놓음,, 뭐하자는건지...개발 하라는 거냐 말라는 거냐...
관리 테이블 내에 고객코드 관리하는 사람 없음. (코드를 각 현업에서 지멋대로 생성함, 물론 회사 내 공유도 안됨)
여태까지 다닌 회사 및 프리생활 중에 최악입니다. 허허허.
남의 얘기인지 알았는데 제 얘기입니다. 잡플라넷 잘 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