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나태해져서 힘듭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제 20대 중후반 2+년차입니다.
현재는 직접 선택한 최신 FE기술로 하이브리드앱 개발중입니다.
저 포함 사원 5명정도있었는데(개발은 원래 혼자였음) 각자 사유가 있어 자르고
저 혼자 남아 커뮤니티 및 매칭 기능 앱 개발중입니다.
사장님은 개발에대해 1도모르십니다.
크게 어려움은 없으나 (간혹 발생하는 해결하기 어려운 버그를 만나면 깊은빡침)
게으름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하루 2시간 일할 때도있네요.
사장님은 밖에 나가실 때도 있고 있으실 때도 있지만 사무실이 굉장히 넓어 환경이 분리되어있어
감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기존에 업무시간에 폰도 거의안보고 완전 성실히 일하는 타입이었는데
이제 보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게을러터져졌습니다.
사실 지금 만들고있는거 정말 열심히하면 한달안에도 만드는데 3달이상 끌고가는중이고요..
쉴거 다쉬면서 거진 칼퇴도하고요.. 연봉도 괜찮은편이라서 경력 쌓을겸 자르지 않는한 계속 있으려고 합니다.
복에 겨운 소리라할 수 있지만 혼자있으니 진지하게 나태해져서 고민입니다.
5월말까지 완성해야하는데도 별로 긴장도 전혀 안되고요. 적당한 긴장감이 필요한데..
보통 쉴때는 영화보거나 친구랑 블리자드 게임하거나 강아지들하고 산책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요..
운동이 필요한데 강아지들 하루종일 내버려두고 헬스장 가자니 마음에 걸리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