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vs PHP 빽엔드 vs 빽엔드 vs 풀스텍 vs 기타.. 고민이 많네요.
한 7년차 된 PHP 개발자 인데 진로에 대해 요즘 고민이 많네요.
1. 프론트
한 3년전 까지는 프론트 백엔드 같이 했고 지금도 프론트 쪽에 스크립트 같은것은 같이 하고 있긴 한데요. 그래서 어느 정도에 지식은 있습니다. 프론트로 갈까 하는 이유는 그래도 백엔드가 무었이든 프론트 엔드는 한정 되있으니 잡 마켓 범위가 넓다고 해야 할까 PHP와는 다르게 대기업을 노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끌리긴 합니다. 하지만 성장은 하고 있지만 아직 벡엔드에 비해 연봉 수준이 아직은 낮은 편이고 나아지고는 있지만 프론트쪽을 무시하는 경우를 좀 보아서 걱정됩니다. 또한 아는 프론트 개발자왈 디자인 감각은 필요 없다고는 하나 제가 디자인 감각이 진짜 엄청 없거든요. 그리고 연차가 이만큼 쌓였는데도 아직도 버그 발견하면 심장이 조마 조마 합니다. 프론트는 그나마 덜 책임감(?) 그니까 버그가 크리티컬 하지 않을까 하고....
2. PHP 빽엔드
라라벨도 그렇고 요즘 좀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은 PHP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많고 일단 중소기업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 위로 올라가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3. 빽엔드
자바나 파이톤을 다시 배워 볼까 합니다만 그러면 php 경력을 좀 까먹고 들어가야 하고...사실 처음에 jsp->php에 갈때 느꼈지만 너무 날 코드가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요즘 디자인 페턴이다 뭐다 다시 공부 하고 있는데 다시 배우려니 힘들고요. 그래도 연차가 다시 쌓이기 시작하면 연봉을 좀 많이 탄탄대로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4. 풀스텍
요즘 쫌 풀스텍으로 가고 있는데요. 서버... 리눅스 세팅 같은거 아직 좀 어렵고 커맨드 날릴때마다 마음이 조마 조마 하네요... 그리고 괜히 풀스텍으로 같다가 이도 저도 전문가가 안될꺼 같기도 하고...
5. 기타
요즘 ios,안드로이도 기본적인건 만들도 있긴 한데요. 이쪽도 아직 기본 적인거라 시장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뭔가 좀 횡설 수설 하네요. 죄송. 그냥 좀 이직은 해야 되겠는데 잘안되고 고민도 많고 해서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