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임금체불 민원 이야기 #1
[기본 정보]
총 체불액은 1400만원(BBQ 후라이드가 875마리)
그 종류는 퇴직금, 1개월 급여, 연말정산 환급금, 2016년 연봉의 10%
받아야하는 회사는 A 모회사(2016년 연봉10%), B 자회사(그외 금액 ALL)
근무기간은 A 모회사 소속으로 1년 8개월, B자회사로 2개월 총 1년 10개월
회사의 체불 사유는 공기업 프로젝트 크리로 인한 자금 정체(미수금액 5억원 이상)
체불 기간은 대략 2달 이상(퇴직금 제외)
[회사 대표 입장]
1. 임금 체불은 매우 일시적이다. 모회사 자금 흐름때문에 자회사 영향을 받으니 독립하였다.
곧 정산하여 모회사에게 돈을 받으면 돈을 주겠다. 한달째 같은 소리, 지급 날짜에 대한 확답은 없음
2. 플젝에 자바개발자가 필요하니 아는 개발자 있으면 소개 좀(윙?)
3. 너 줄 임금(퇴직금)은 없지만 지금 현직원 4월 월급은 지급 됨(윙?!)
[퇴사 후 들려오는 회사 소식]
1. 모회사 경리부 과장 퇴사
2. 임금 밀린 직원들의 퇴사 쓰나미(모회사)
3. 밀린 미수금마저 예정된 일정에 수급 못함
4. 그래도 4월 월급은 나왔다더라...
[저의 행동]
1. 임금 1개월 미납알림을 듣자마자 퇴사프로세스를 진행 하여 일주일만 퇴사
- 퇴직 처리와 동시에 정규직 시 지급받은 노트북 및 모니터 반납
- 퇴직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미지급 월급명세서, 2016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경력증명서 서류 습득(실제 서류 및 PDF 파일)
2. 파견지 근무 현업을 통한 먹고 살 프리자리 습득
3. 퇴직금 법적 지급시기(2주)에 인간적 도리(2주)를 더해 딱 한달 후 노동부 임금체불 민원 신청
[아직 미정]
1. 자회사에서 받아야하는 연봉의 10%의 법적인 근거가 미약함
(그외 임금은 법적인 서류가 완벽히 준비된 상태)
- 임금을 지급해야하는 모회사에서는 성과급으로 인식
- 글쓴이는 조건부 연봉으로 인식(2016년 workingDay 기준 90% 이상 근무시 지급 이라는 조건에 100% 만근함)
- 관련 자료는 모회사 대표자와 메일로 주고받은게 전부... 이것도 걸수 있을까 고민 중(대표자 인정,but 성과급이므로 우선순위에서 밀림 기다려라)
2. 임금 체불로 인해 회사가 분리된 상태가 얼마 되지않아 소액체당금 신청(6개월)도 나가리
살면서 별의별 일은 다 당해 봤지만 이렇게 무책임한 오너와 회사를 만나니
깝깝하네유. 진행상황은 회사를 추론할 수 없는 정보로만 기술 하겠습니다.
이 내용을 이해하고 해당 회사를 추론하고 있다면 너 님 도망쳐요...(찡긋~*)
다음 글 https://okky.kr/article/3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