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을 고려 해 봐야 하나 봅니다....
5개월차 된 신입입니다.
점점 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 자괴감이 드네요.....
윈폼 c# 이 간단한 걸 가지고도 동기는 알아 먹는데 저는 이해를 못해서 버벅이고 있고.....
회사에서 교육을 시켜 주고는 있지만....그것도 제대로 따라잡질 못해서 힘겨워 하고 있고......
요즘은 제가 개발자로서의 적성이 맞질 않나.....그냥 다른 직종을 알아 봐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업무 환경이 나쁜건 아니고..... 딱히 연봉도 불만은 없지만......(주변 동기들은 적다고 불만은 많던데 전 잘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경력도 없는 이 시점에서 이러는 것도 우습고.......나이도 30 다 되어 가는데 나잇값도 못하는 것 같아서 부모님께 죄송하고.....
뭔가 고민이 많은 화요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