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고민입니다 ㅜㅜ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달로 1년에 접어드는데, 신입으로 이직 생각중입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개발자가 저 혼자라 입사 때와 비교해보면 제자리걸음인것 같아서
경력으로 어디 지원하기는 좀 그렇고 신입으로 이직생각중입니다.
근데 지금 이직하는게 괜찮은건지 너무 생각이 많네요..
지금회사에서는 야근없고 개발자가 저 혼자라 많이 배려해주시고 업체(관공서)에서도 저를
많이 이뻐해주셔서 크게 트러블도 없고 연봉도 신입, 지방인걸 고려하면 제 기준에서 무난하다고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금 이직도 바로 안될것같고 자신감도 별로 없습니다.........
(현재 간단한? 유지보수업무를하고있거든요)
이 회사에서 2-3년정도 다니면서 돈을 모을까 했지만
그후의 제 미래가 보이지 않고, 무엇보다 지금 감정적인 문제로 상사 두 분과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로 매일매일 두통에 시달리게되네요 ㅠㅠ
혹시 퇴사를 하게된다면 쌓였던거 다 터뜨리고 나가도되나요?..
아니면 지금 팀장님께 다 털어놓고 어떻게 해야할지 상담을 받아도 될까요..
근데 감정적인문제라 ㅠㅠ어떻게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좀 억울한 일이 있었어서..제가이상한 사람이된 것 같아서요
그리고 혹시 회식 때 술먹고 상사분께서 스킨쉽한것에 대해서도 신고가 가능한가요? 5달 가까이지났지만..저는 많이 취해있었는데..흠
또 걱정은 제가 계약서에서 재직중에 다른 곳에 이력서 넣으면 안된다는 항목을 본 것 같아서 공백기간이 길어질까봐 너무 걱정이되네요
차라리 그만두고 공부를 하고 후에 일자리를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어떤공부를 해야하는지도 막막하네요
횡설수설...말이너무 많았네요 결국 선택은 제가하겠지만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ㅜ.ㅜ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