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전공과 국비교육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매 번 오키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주 전공은 수학과이구요, 부 전공으로 컴공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더 배우고 싶은게 있어서 청강으로 공부하고 졸업을 하려 했으나, 학위도 같이 얻고 졸업작품도 하면 좋을 것 같아 복수전공을 신청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복전을 하면 졸업이 1학기 미뤄지기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이전 글(#385691)을 보니 면접에서 전공자에게도 국비교육을 왜 안받았냐를 물었다고 합니다.
글에 대한 답변 중 하나는 '국비교육을 받은 신입은 지원금이 나오니 우대하는 경우가 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를 참고해서 국비교육도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동아리 활동이 있어서 레일즈로 된 프로젝트를 완성할 구체적인 계획에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컴공 복수 전공이라는 학위를 얻기 위해 한 학기를 더 다녀야 할까요?
저는 국비교육 쪽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취업전선에서 부전공이라는 것이 어필이 될련지, 또는 후에 연봉 협상에서 복전이라는 학위가 있으면 연봉 상승률에 있어 많이 유리할까요?
많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