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프로젝트 잡는게 쉬운 일은 아니군요
근 한달동안 여러개 동시에 진행중에 지방 곳곳에 스킬인벤을 넣어놧습니다.
헌데 5년차 개발경력을 가지고 애매한 부분이 많은가 봅니다.
아직도 한군대도 되지 않는군요.
컨택된 업체들을 보면
-어느곳은 결정을 해준다면 다음달 5월 투입확실하다.
결정 후 다른곳으로 가게 되면 곤란하다.
근데 초상이 될지 중하가 될지는 봐야한다. (모든 리스크는 개발자가 짊어 지는..)
-어느곳은 업체와 입찰도중 입찰 실패로 좌절.(입찰도 되지않았는데 구인부터 하는 업체..)
-어느곳은 한달넘게 컨택하여 투입일이 다가오는데 다른 인원 채워졌다고 미안하다는 문자만 옵니다.
-그외 연락된 업체들은 단가 깍아 먹기 위해 혈안이 된 업체가 여러개입니다.
'원래는 얼마인데~' 부터 시작해서 '금융권 경험도 쌓고~ 차세대라서 앞으로 좋다. 그대신 350이다~' 혹은
업체 "기존에 얼마 받았냐?"
프리 "xx0만원 받았습니다."
업체 "어우 많이 받네 이쪽에선 그렇게 못주는데. 원래 이쪽 업계는 짜~"
이런 식입니다. (IT QnA 들어가서 검색하면 임금체불로 유명한 회사더군요)
이렇게 전부 흐지부지..
그래서 정규직으로 노려 중견 기업급 이상으로 경력직 입사 지원을 해서 대기 중에 있습니다.
공고마감 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무 피드백이 오지않는 군요. (한군대 빼고)
지방에서 프로젝트 및 일자리 잡는게 힘들어 수도권을 가야할지 망설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