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개인적인 불만으로 인해 객관적인 의견이 필요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먼저 1년차 개발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PM같은 분이 계신 회사가 아니다보니, 각자 맡은역할에서 성과를 내고있습니다.
그렇다고 큰 압박이 있는건 아니구요, 분위기는 좋습니다.
자바 개발자 선임 1분 있고 동기 1명 있고, 퍼블리셔로 뽑은 디자이너 1명 있습니다.
저도 자바 위주로 시작했지만, 현재 Front(Dynamic한 동작 요구 때문) 랑 Back(Java), 가끔 Linux 서버에 필요한것도 세팅해야하는 상황들이 발생하면 제가 대부분 하고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디자이너 분의 마크업이 거의 2달 걸렸습니다. 뭐 이레저레 회사 발표자료까지 고려하면 이해는 하지만...
결과물이 페이지 10(?), 5페이지도 안됩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Javascript를 몰라서, 그냥 디자인만 보여주면, 제가 거의 가져다가 다 만들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css도 tag위주로 다른 곳에서 평범히 줘야하는 태그에도 css가 겹치는 상황이 발생되고, 또 class보다 id로 줘서 사용성이 떨어집니다...ㅠㅠ
가장 큰 문제는 저희는 2개월 걸려서 어느정도의 기능이나, Front, Back을 구성 해놓았는데, 백은 상관없는데 프론트의 많은 부분을 변경해야하네요. 일하다보면 무슨 디자인적인 생각만 하면 만들어지는 줄 아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다고 일도 열심히하는 것도 아니고...직업의식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거기다 제가 회사 사람들 연봉도 얼마 받는지도 이차저차 알게되었는데.
능률 떨어집니다. 돈 안보고 일한다 했는데, 돈 많이 받는 사람이 일 못해서 피해받으니까,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