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가 없는회사는 어떨까요?
면접을 보고왔습니다.화장품회사들끼리 공동출자로 설립한 온라인 글로벌마케팅회사라는데..
가보니 회사업력이 1년차치고 외국인분들도 많고 한 4~50명정도 되어보이네요.
개발자분들은 6분이고 3명정도 더뽑는다 하시구요.다음 달에 뭘 런칭한다는데 뭔질모르겠네요
백오피스인지 쇼핑몰인지..마케팅용 툴인지;; 마케팅회사는 수익을 어떻게 내는지도 모르겠고
-집 대문에서 회사문까지 딱1시간
-자바,스프링,서블렛,아파치-톰켓, 마리아db,젠킨스,이클립스 등등 사용
-탕비실,연차15일, 영업이익을 전체사원에 성과급으로 지급
-연봉은 중고신입으로 들어가려고 2300말했어요
MEAN스택이나 php를 사용하는 곳에가서 node.js를 배워보고싶었는데 솔직히 유지보수만해서
실제자바 실력이 형편없거든요. 중고신입으로 들어가서 이곳에서 기본기를 좀 쌓으면서 MEAN스택 공부를 하다가 이직할까요?
기술을 사용하는것들이 배우기엔 좋아보이는데 딱하나 걸리는게 복지가 거의 없어요
연차,탕비실없는 회사가 없을뿐더러 영업이익을 성과금으로 준다라 작년에 당기순이익 적자였던데;;
1년차라 당연한거긴 하겠지만요;; 자본금은 꽤 있더라구요 화장품회사들이 좀 큰회사들이 만든거라 그런지 경영관리나 체계가 조금 잡혀있는듯하구용
복지괜찮은 스타트업(생존싸움에서 살아남은 괜찮은곳)은 중식주거나 1달에 1번 조기퇴근도하구..
이것저것 많든데 중식만 주더라도 1년에 150만원정도는 굳는건데!!
그냥 가서 닥치고 경력쌓는게 우선일까요? 아니면 좀더 node.js공부하다가 가고싶은 스택을 쓰는곳을 갈까요? 경력공백이 더 길어지면 안좋을꺼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