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 늦게 이런 질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현재 신입으로 회사 생활을 하는 사원입니다.
c# 윈폼을 이용해서 화물이나 물류 관련 윈폼 화면단을 만드는 업무를 주로 하는데요
제가 이 길을 계속 가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비로는 자바 교육 과정을 배웠습니다. 주변에 같이 학습을 한 친구들도 전부 자바 계통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구요. 수료 후에는 취업이 너무 되질 않아서 그냥 이곳 저곳 찔러 넣다 보니 정작 자바랑은 무관한 c# 윈폼 쪽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회사 일하는 환경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고, 무엇 보다 야근도 별로 없습니다. 일 없으면 일찍 가라고 할 정도이니까요....그런데 점점 생활을 하면서 드는 생각이.....과연 이 길을 계속 가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자바 웹 쪽이 아무래도 대부분인 한국에서....과연 단순 윈폼으로 경력 쌓아 가는게 괜찮은지.....
옥희 눈팅을 하면서 보면 저랑 비슷한 분들이 몇분 계시더군요., 그분들 글에 달린 댓글을 보면 저도 자바로 가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현 직장을 정리 해보면
현 직장 :
연봉 : 약 2000대 후반(퇴포, 퇴직금은 적금식으로 은행에 적립식임)
단순 윈폼 + mssql
회사 분위기나 환경은 그럭저럭 괜찮음
야근은 평상시에는 잘 없고 프로젝트 투입 되면 계속 생김
출퇴근 시간도 30분 이내
사장님이 윈폼 프로젝트를 항상 자주 수주를 해오려고 노력함.
c# 윈폼 쪽이라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름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언어 및 툴 적인 부분만 뺀다면 첫 직장으로는 그냥 저냥 무난하다고 생각 드는 곳입니다.
밤 늦게 이런 고민글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