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진로관련 문의드립니다
정보보안쪽으로 일해보고싶은 현 고3입니다
예전부터 보안전문가나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고, 현실이 어떻든 난 가겠다 라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다 고3이되었고, 7시등교에 10시반하교, 주말 8시등교에 5시하교 이런 삶을 살아보니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이정도로 살인적으로 시키면 안하고만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흘려 들었던 여러 프로그래머의 이야기들을 인터넷에 검색해 보았습니다. 처참하더군요... 폐 잘라냈다는 기사도 있고.. 인서울대학인데 굽신거리면서 대우도못받고 산다는것까지.. 하지만 한두군데에서는 '그렇게 비관적으로 글쓰는 애들 덕분에 내연봉 올라감 ㅎㅎ' 이란 논조로 글쓰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저로써는 판단이 힘들어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 정말 야근에 주말출근이 일상화되어 있습니까?
2. 만약 1번이 사실이라면 미래에도 이 분위기(야근, 주말출근)가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