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인데 외국계회사에서 입사제의 왔습니다 고민이네요
39살 프리랜서 개발자 이고요 11년차 경력입니다.
프리랜서 는 한 6년째 하고 있고 큰 공백기간 없이 바로바로
일 잡아서 지내고 있는데 ..
오늘 프로젝트 PM이 후*쯔 소속 인데..
저한테 입사할 생각 없냐고 물어 보네요 ..
작년부터 프리단가 500~550 사이 받으면서 잘 살고 있었는데.
막상 입사제의가 오니까 고민이 되네요
아무래도 입사를 하게 되면 월 수령액에서 차이가 좀 날테니까..
그리고 11년째 이바닥 보면서.. 항상 끝까지 남아서 마무리 똥치우는건
항상 정직원들에 몫이고.. 프리랜서는 개발까지만 맡기고 더이상 프로젝트 비용
아낄려고 오픈전달쯤에 거의 철수 시켜서...
솔직히 막 개판으로 개발해놓고 철수한 프리랜서들도 많이 봤습니다.
결국은 정직원들이 남아서 고생고생 해서 마무리 하는게 현실인데..
그래도 경력중에 누가 들어도 알만한 이름에 회사를 다녔다는게 이력에 큰 도움이 될까요?
당장 넥스트 잡고 미리 구해논 상태이긴 한데...
회원님들 입장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