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경기인가요...? 연봉을 너무 후려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Okky 선후배님들
오랜만에 접속한 것 같네요
그동안 마음의 정리도 하고 못해본 것도 하느라, 어느새 3월이 되었네요.
전 지금 IT업계에서 보안관련 운영을 하는 회사에 근무를 하다 최근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사유는... 개발이 다시 하고 싶어 이런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곳에서도 보안과 관련하여
자사솔루션이 문제가 발생하면
로그 및 덤프 분석, 모니터링 툴로 확인 등 이러한 것들을 하여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찾는게 주업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맡은 업무가 '개발'이 아닌 '분석'을 위주로 하는 업무라
개발과는 동떨어져서 제가 목표로 한 것과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비록 이 선택을 잘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개발자로 취업을 하려니 단가가 훅 떨어지는 경향이 있네요.
같은 경력이라도, 솔루션 회사의 일반 직원 >= SI 회사의 개발자 가 되는 것 같아 왠지 슬픕니다.
기존에 받던 연봉에서 -200 ~ -300 이 된 가격을 제시하는데
솔루션 회사가 원래 단가가 높았었나요?
부디 IT업계 종사자 에게 밝은 내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넋두리 였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