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웹개발자 연봉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년차(1년 4개월) 웹 개발자 입니다.
곧 연봉 협상(협상이라고 쓰고 통보라고 읽는..)이 있을 예정이라
생각이 많아져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솔루션 회사에 재직하고 있으며
입사 당시 최종 학력 고졸이었고, 퇴직금 별도 2500에 계약하였습니다.
(올해 4년제, 기사 취득 예정)
스스로 자신을 평가해보자면,
- 입사 후 신규 솔루션 개발에 꽤 많은 기여를 하였고 일정대로 완료하여 판매되고 있음.
- 신기술을 습득하는데 재미를 느끼며 열심히 하는 편이다.
- 퍼포먼스 좋은 편인 것 같다.
- 프론트앤드 기술 ( jQuery, React, Angular + es6, babel, webpack, gulp, scss, less 등등 잡다구리 )
- 백앤드 기술 (자바, 노드, 파이썬의 대표적인 웹 프레임워크들, 토큰 기반의 auth서버와 stateless REST API 설계개발 경험)
- DB (여러가지 RDBMS와 NoSQL)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 사원급 연봉 인상률이 5~10%밖에 안된다고 주위에서 얘기를 들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저는 3천 이상 받고 싶고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정도 받는 동료 개발자와 비교했을 때)
어떻게 회사에 어필해야할지, 제가 가진 능력을 어떻게 입증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회사에 얼마를 벌어다주었다는 객관적인 지표가 있다면 좋을텐데 어떻게 산정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연봉 협상이 아니라 연봉 통보 인 것 같고, 인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서
희망 연봉이라도 불렀다간 쫒겨날까봐 무섭습니다.
이직하면 당연히 연봉이야 오르겠지만 회사가 집에서 가깝고 야근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다른 회사 가는 것도 두렵습니다...ㅜㅜ
제가 너무 횡설수설 해 놓은 것 같은데,
제가 조언받고 싶은 것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 연봉 협상
- 나의 가격을 계산하는 방법
꼭 연봉 얘기가 아니더라도, 2년차 주니어 개발자에게 어떤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잘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