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4년차 이직,실력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올해로 개발4년차에 접어든 개발자입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1번째 si 업체에서 리포팅툴(오즈,크리스탈리포트,리포트디자이너)를 2년정도 했고요. 그 과정에서 간단한 MVC 웹 수정도 조금 했습니다.
2번쨰 회사에서 자바만 하는 곳이라 여긴.. (자바 보안입니다)
유지보수(제품 설치 및 테스트, 점검) , 소스 수정, 기존에 개발된 IOS 나, 안드로이드 소스보고
필요 부분 자바에 추가 등등을 했습니다.
여긴 6~7시에 개인적으로 급한 일정 아니면 퇴근합니다.
현재 사회생활 하면서 했던 일들이고요
만 4년차인데 아직 개발스킬이 많이 부족합니다. 기본적인 것도 구글링 안하고는 못짤정도예요.
그래서 나름 보안한다고
자바 , 자바객체지향의원리와이해, JSP 서블릿 헤드퍼스트, 인강까지 들었고.
다시 업무를 하다보니 까먹은 부분이 많아서 자바객체지향의 원리와 이해만 듣고 토비와 자바 시큐리티,PKI쪽을 공부할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하고 싶은건 자바 웹쪽이었는데 여기 회사는 웹은 없습니다.
거의 자바 보안쪽이고요.
아 연봉은 4년차이고 현재 퇴직금 제외 2700받고 있습니다.
사수와 두명이서 하는데 기술적인 조언을 받지를 못해서 혼자서 하는것에 나름 회의와 힘든 고충이 있습니다. 막혀버리면 그대로 넘어가버리니........ 제가 정말 안되었던 부분에 대해 해소가 안되는 경우도 많았고요.
보통 개발자 4년차이면 어느정도 스킬을 가져야 할까요?
그리고 그러한 과정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전 그저 책을 다 읽어보고 예제 다 따라쳐보고 일단 이론을 먼저 익힐려고 하거든요.
근데 이게 또 일하고 머하고 하다보면 다 읽었던 내용을 까먹어서 다시 검색해보고 해요(이 부분은 익숙하지 않으니깐 그런갑다 싶고요)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결국, 실력이 는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더라고여..
그리고 사실 제가 자바웹은 관심이 많아요.비록 웹쪽은 배우거나 하진 않았지만....
하지만 여긴 제가 관심분야가 아니고 어려워하는 네트워크, 통신, 보안쪽이 주된 내용이다보니
일에 대한 열정이 많이 안생겨요..
하지만 칼퇴보장에 정년보장이 되는 회사라. 나중에 결혼하더라도 가족을 위해 보낼 시간도 어느정도 보장되겠구나 싶기도하고........
사실 IT회사 대부분 10시 야근은 기본이자나요. 전 회사에서는 새벽까지 일했었거든요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1. 개발자 4년차의 실력은 어느정도?
2. 개발공부에 대한 방법
- 현재는 책이론보고 예제 치고..
3. 자기 관심분야와 다르지만, 퇴근시간및 정년이 보장되는 곳에서 다니는것이 옳은가?
사실 정답은 제가 결정하겠지만, 여러가지로 많이 고민되고 회의감도 들고 요즘 개인적으로 힘이 드네요.
개발자란 직업을 그만하고 싶을정도라...
그래서 이러한 과정을 딛고 일어서신 선배님들의 조언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정리 안되게 적은 점 양해부탁드리고 내일 휴일인데 오늘 하루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