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대기업 협력업체..
저번에 질문드렸던.. 올해 4년제 컴공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이번에 지방에서 대기업 협력업체관계인 소기업쪽에 들어가게됬는데, 공장 전산실에서 대기업 사람들이랑 같이 근무한다고 하더군요.. SM하는 일이구..
연봉 2400에 퇴직금+식비 포함 이라는데..
한달 실수령을 생각해보니 200 - 세금 - 식비 +알파 생각하면 얼마나 남을지..
또, 지방에서 근무하는건 나중에 이직할때도 경력이 반토막이 난다고 하던데.. 하는일도 SM으로 간단히 공장 설비 쪽 유지보수 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조금 걸리는게 면접한번 안보고, 이력서만 받아서 3월2일 출근 하라는것도 조금 이상하네요..
출근전에 한번 얼굴보고 주의사항 같은거 알려준다고 만나자는 이야기는 있었구요..
요즘 같은 취업난에 이렇게 쉽게 취직이 되는건지 의심스럽기도하고, 이곳은 가지않는다면 다음에 또 언제 기회가 생길지 두렵기도하고.. 복잡한 마음입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후배에게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