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KT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궁금한게 있어서 처음 글을 올립니다.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한번 읽고 말씀해주세요.
저는 6개월짜리 교육을 받고, 막 뿜어져 나오는 비전공 양산형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입니다.
이번에 알바몬에서 구인광고를 보고 KT 개발자를 뽑는다 하여 지원하였는데,
1차는 목동에서, 2차는 정자동 KT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본사는 목동에 있고, Help Desk가 주 업무인데요,
개발은 정자동에서 한다고 합니다.
취업이 급한마음에 2차까지 면접을 보고 정자동 본사에 갔는데,
기술면접에서 기술적인 측면은 아예 안물어 보시고, 1차와 똑같이 인성과 이력서만 보셨습니다.
DB는 어떤거 썼는지, 개발툴은 뭐 썼는지 기본적인것만요.
그리고 일을 하게될 사무실을 보여주셨는데,
2층에 있는 철문으로 들어가보니,
칸막이로 나눠져 있고, 엄청 많은 개발자 분들이 작업하고 계셨고,
구석에는 약 3평 남짓 원형테이블에 노트북 1개를 놓고 약 12명 정도가 빼곡히 앉아 있었습니다.
인솔해주시던 분이 여기서 일을 하게 될 것이며, 개인 컴퓨터나 자리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수도 물론 없을것이고, 그런데 배울것은 많을 것이다라고 말하시고는 다음에 연락준다고 하셨습니다.
추가적으로 연봉이나 근무시간,야근 등 잘 안들리게 말씀해 주시고, 1달에 한번 토요일에는 나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프로젝트가 다음주 혹은, 3월쯤에 있을것이라서 그때 투입될것이다 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나 그런것들을 찾아봤는데, 아무것도 없고,
KT로 검색하니 무조건 안좋다라는 말만 가득 써있어서요.
선배님들이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아무것도 몰라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