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입사한 신입입니다. 연봉및 업무에 대한 고민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 쓰게 되네요.
4학년 2학기때 수업이 없어서 유럽여행 다녀오느라 12월에 자소서 넣고 준비하느라 면접 1번 보고 회사에 들어가게된 케이스입니다.
처음으로 출근했는데 회사에서 3개월 수습기간이다 말을 해준 것도 아니고 너가 열심히 한다는 소리가 들리면 개발부서로 옴겨주겠다 하면서 CS 상담사 업무를 시켰습니다.
뭐 시키면서 아직 신입이니까 시스템의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니 이런 업무를 시키는 거다 하여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다니다 보니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개발부서에 있는 분하고 연봉이 200정도 차이가 나는걸 알게 되었고, 알고 보니 상담사 연봉을 받고 있었습니다.
옥희 보면서 계약서로 작성한 내용이 아닌이상 해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말고 이런 말들을 많이 봤는데요.
이런 식의 근로 계약이면 1년동안 상담사로 써먹겟다 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si프로젝트 기간 1년입니다.)
그렇다면 1년 시간 낭비하지말고 알바한다고 생각하면서 다른 곳 면접을 보러가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면접을 1번밖에 안본 것도 제가 회사보는 눈이 부족했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