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진로선택 의견부탁드립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주로 javascript를 독학했던 개발자 입니다. (회사 경력 없음)
나이는 25살 이번에 졸업합니다.
취업선택시 부모에게서 처음 독립하게 됩니다. (지방 -> 서울) 생활력은 0 입니다..
체력도 0 입니다.
하지만 지금 지원한 회사들은 아마도 제가 재미있게 개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체력...(하다보면 재미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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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는 여기까지구요.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2일간 총 5곳 면접을 보았습니다(그리고 독감..)
1. 연봉 3000 이상의 소기업 들어가기 (면접상황 좋은 곳 2곳)
A사 : 자기소개를 들어본 바 괴수라고 생각되는 ceo 개발자분과 비개발자 분 2명이 운영하는 소기업.
입사시 맥프로 지원, 야근에 대해서는 못 물어봄.
B사 : 하드(2명)/소프트(2명) 개발자, 비개발자(2명) 포함 6명 소기업.
프론트 담당 사수가 존재. 야근 하지말자 분위기, 9~10시 자율출근제
2. 1~2년간 더 준비하고 취업하기
- 개발 정리 블로그 운영
- 체력키우기 (지금 몸이 약해서 독감에..)
- 코드 퀄리티 높이기
- 알고리즘 및 인공지능 분야 공부
- OOP 언어와 파이썬 익히기
- 운동습관 기르기 (체력저질입니다)
- 목표 회사 설정
이렇게 준비하고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기.
소기업이라 2년을 채울지 걱정이구 (현재 두 기업 다 4년됬더라구요)
처음 독립해서 잘 할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혹시 취업하지 않는다면 좋은 기회를 놓치는게 아닌가 걱정이고..(다음에 더 좋은 곳 가능하겠죠..?)
열심히 1~2년 독학해서 더 좋은 실력에 나은 조건으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중간에 백수기간이 취업에 영향가지 않는가 고민도 됩니다. (공부 블로그에 정리하겠지만...)
25살(군면제, 1년휴학)인것 고려해서 무엇이 좋을까요?
동기, 선배 개발자분들께서는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
그리고 모두 건강하세요. 건강이 1순위(운동도 안하면서 찔리네요 ㅎ 저도 독감낫고 바로..!)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