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전산실에서 이직을 준비하려면 무엇으로 해야할까요?
쇼핑몰 웹디자이너로 1년정도 근무하다가 퇴사를 하고 자바&오라클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받고
중소기업 전산실로 초대졸 입사하였습니다.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컴활1급,워드1급,웹디자인기능사,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정보기기운용기능사를 취득했고 토익은 770점을 찍고 취직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산쪽 자격증이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달부로 입사한지 어느덧 1년차가 되는데요.
대부분의 전산실이 그러하겠지만 제가하는 업무들이 비전은 없어보여 2년정도 근무한뒤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현재 하는 업무로는
(1) PC 재난대응/유지보수 (2)e-마케팅 관리(?) (3)NAS유지보수 (4) 웹페이지 간단한 코딩 유지보수
(5) 문서작성/보고서작성/미팅리캡작성 (6)전산소모품관리 (7) 외주업체 컨트롤 (8)기타잡일등등
이정도이구요. 현재 사수가 있고 사수는 회사를 위해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는 있지만
저는 개발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는 않고 데이터 수집/마이닝 혹은 테스트 작업정도만
보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개인적인 역량성장이 너무 더딜꺼라고 생각이 들었고
이직에 대한 준비를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준비중인 부분은
1) 학점은행제 학사취득 (2월완료) : 이부분은 회사에서 인정받아 4월부터는 학사연봉을 받을수있게되었습니다.
2) JAVA 학원 수업 수강 : 한번은 배웠던 부분이지만 회사에서 실무에서 워낙 사용을 하지 않다보니 다시한번 수업을 듣고 좀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합니다.
3) 학원수강이후 개인 포플 제작 : 이건 제 실력에 따라 맞는 적정한 개인 포플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4) 전산쪽 자격증 취득 : 이부분은 아직 어느부분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사외에는 쓸모가없다는 의견들이 많으셔서..많은 조언부탁 드립니다.
5) 사수의 가르침 :사수는 이제 1년이 지나서 업무흐름에 대한것이 몸에 익었기 때문에 조금씩 프로그래밍/서버 에 대한 부분을 기본적인것부터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좀 더 지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
지금 이정도 계획을 세우고 2018년 3월부터는 틈틈히 이력서도 넣어보며 이직을 준비해볼까 합니다.
전산실/전산부에 근무 하고 계신 선배님들 이직을 위한 준비에 대해서 좀 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