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SI 생활 어떤가요?
나이 40에 정규직에서 프리 생활을 할려고 합니다.
어느 영화에서 나 겁이 많아 검사가 된사람이야.. 란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전, 십여년전에 첫직장이 SI 비슷한 회사라서 교수하나 끼고 정확히 5:5로 나누는 그런 구조의 회사에 댕겼습니다. 그러다 나주 등등 지방 모텔방 하나에 2~3명이 낑겨서 자는 생활을 2년 정도 하고
정규직으로 눌러 앉아 여기 저기 옮겼네요. "안정적이지 않아... ", " 여기 저기 옮기는거 힘들지 않니?" 라는
부모님 걱정도 있으시고... 이런 저런 걱정으로 정규직만 있었는데요.. 이젠 진짜 사내 정치에 너무 질렸습니다.
미생에 보면 "회사는 전쟁터, 그만두고 나가면 지옥이라고" 말도 있지만.... 공감도 되고 아니기도 합니다.
오늘 오키에 프리 또는 SI로 검색을 해보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주로 JAVA로 사내 업무만 (SM 성격) 해 왔던 제가.. 프리 생활을 잘 할수 있을런지...
또 프리 생활을 하게 된다면 어떤 준비를 하는 게 맞을까요?
구조조정이니 머니 하면서 연봉삭감에 고참들 나가리 되는거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