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도 계급이 있더라고요...
저같은 못배운 중소기업(신입~2년차) 무지랭이 들만 해당하는 글 입니다
훌륭하신 분들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it 노조 자유 게시판에는 훌륭하신 분들이 많으므로 여기도...) (비전공이라던가 4년제 유명대학이나 전문제 대학이나 노동하는건 같은데 왜들....)
*국가지원 분들을 It노조 게시판에서 국좀 이라 놀리시더군요 에휴....
지인 한분이 과도업무(야근)로 어제 날짜로 퇴사 하셨네요 같이 마시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대화내용이 뭔가 이상하더군요
아주 자랑스럽게 퇴직금 받았다 하시더합니다
야근수당은? 연차는? 이라 물었을때 그러더군요 "야 씨x 퇴직금 이라도 준게 어디야"
당연한 권리를 왜 당당하게 못챙기는 거죠?(저도 퇴직금과 실업급여 선에서만..)
저같은 무지랭이들이 퇴직할때 한소리씩 듣습니다 'xx씨 이바닥 좁아요' 저도 당시에 벌벌 떨며 병신같이 '예 예 사장님' 이라고 했죠..
공갈 협박이 분명함에도 왜 이랬을까요?
저는 누군가 믿는 구석이 없어서 그랬다 생각합니다(순실이 뒤에는 ㄹ혜 라던가....)
분명 노동자를 대변하고 보호 해주는 노조가 있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이 노조들도 계급이 있는것이 느껴집니다
금속노조원 이 1등
운송 공공이 2등
나머지는 3,4등...
It노동자를 제외한 다른 노동자(음식점 종업원 도..)가 과도한 업무로 인해 최후의 선택을 하셨다면?
해당 노조들은 '미친나라 xx씨를 살려내라' 라고 난리가 나죠.. 아니 부당 해고로 농성만 해도 지상파 뉴스에서 준톱급 으로 뉴스 나오죠
2년전엔 일반 판매직이 부당 해고&임금채불 로 금속노조 분들이(어째서?) 마리오 아울랫 앞에서 시위도 하던데....
노점상 분들도 철거 강제집행하면 난리가 나는데(세금도 안내고 경고도 했음에도)
근데 저희는요? 왜죠...?
뭐가 다른거죠? 저 윗분들 노동자들과 저희는요?
정부에서는 SW 산업을 '국가 기반 전략사업' 이라는데..
저는 It 노조를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규모가 작아서 활동을 못할거라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노조의 존재를 알고도 상급자 분들은 '거기 일 안하던데?' 라고들 하십니다
가입 안한다, 활동 안한다, 그래서 가입 안한다, 규모가 작아 활동 안한다....
이 악순환의 고리는 어디서 끝내야 하나요?
ps. 죄송합니다 말주변도 없고 글도 못씁니다 항상 시연회와 보고서를 개판 내는거 보면 고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