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으로 이직시 연봉 협상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저는 현재 중소기업 전산부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초대졸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곧 1년차가 되구요. 회사를 다니는동안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를 준비하였고, 2월에 취득 예정입니다.
이를 회사에 보고 했더니 4월부로 학사를 적용한 호봉으로 처리 해준다고하였습니다.
(저희 회사 급여체계는 호봉제입니다.)
그래서 내년 4월부터는 학사와 동일한 호봉으로 책정을 받게 되는데요.
현재 연봉은 2500수준이고 아마 학사 연봉이 적용되고 1호봉이 오르게 되면
내년 4월부터는 2700은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제가 나중에 경력을 쌓아 이직시 혹시나 초대졸+학점은행제학사가 연봉협상시
불이익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올해 6월쯤 건X대 야간 대학원으로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야간대학원의 진학목적은 이직시
1) 대졸이상 지원이 명시된 공고에도 지원
2) 연봉협상시 초대졸+학점은행제학사취득자란 이유로 불이익 방지
3) 다른 학사들과 동등한 대우 (석사 대우를 바라지 않습니다.)
이러한 조건들을 생각하고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회사에서 학사들과 동일한 호봉 (7급->6급) 으로 처리 될 예정 이기에
혹시나 타사 이직시에도 학사로 인정을 해준다면 대학원이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꼭 진학을 해야 하는지? 라는 고민이 있습니다.
혹시나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경력직으로 이직 하셨던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