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시간만 보내는거 같아서 조바심이 나네요.
30대 초중반에 국비학원 들어가서 6개월 배우고
취업한지 6개월 째입니다.
처음에는 공부도 하고 실력도 키우고 연봉도 올리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월급도 밀리고... 일이라는게 중구난방에
소형업체가 다 그렇듯이 이것저것 잡다하게 하니깐 실력도 느는거 같지도 않고..
얼마전 몸도 아프고 하다보니깐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일도 계속 쌓이기만 하니깐 뭔가 다른거 한다는 생각도 안들고..
얼마전 회사 이사해서 출근시간이 걸어서 25분에서 버스타고 1시간으로 바뀌니깐
퇴근하면 지치고..
하루하루 시간만 때우는거 같고.. 답답하네요.
나이도 적은 나이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