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힘드네요..
조그마한 회사부터.. 그럭저럭 경력쌓고.. 공부 열심히하고 해서..
대기업 계열사까지 들어갔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퇴사한뒤엔.. 오히려 더 힘드네요..
경력10년 넘는 개발자.. 연봉 3000 주면서 HTML 코딩까지 맡기려고 하면 좀 개새끼 아닌가요?
[거기에 고객응대.. 분석.. 설계.. 디자인.. ㅅㅂ 다 맡기려고 했으니...]
그러면서 자기는 개새끼 아닌것처럼 자위하는 착한척 하는 인간때문에.. 세상 살기가 싫어지네요..
월급은 초급으로 주면서.. 일은 경력상으로 특급으로 해야한다는.. 그 분.. 참..
열심히 피빨리고.. "고생했다"라는 말 듣고 그만두니 속 시원하네요..
그 "개새끼"는 자기가 피빨아먹은 느낌도 없겠죠.. 자기는 손해본거 하나도 없을테니..
지혼자 잘나고. 지혼자 다 해쳐먹고.. 남이 잘한거도 자기가 잘한거고.. 지가 잘못한거는 남이 고쳐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