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직 준비 중인 3년차 개발자 입니다
대학 2년 중퇴 올해 30대 중반 입니다..
시작은 늦었고 년수로는 2년 1개월 이니 3년차 되겠습니다..
개발 경력은 겨우 3개월 정도이고 나머지는 유지보수...
정보처리 기사 따려면 관련 업종 2년 경력 필요하데서 겨우 겨우 유지보수만 하다가 2년 채우고
내년 시험 준비 중입니다..
현재 이직 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한번은 프리로 3개월 고도화 프로젝트 투입한다고 해서 계약서 작성도 했는데 최X실 파문으로 무기한 연장....백지화....
그 와중 여러 군데서 전화와서 면접도 보고 그랬는데 하나 구해놨다고 기고만장해서 연봉 2800 아니면 안한다 해가며 고사고사고사 하다가 정말 크리티컬 제대로 당했네요 (지무덤팠네요ㅠㅠ)
그나저나 3년차에 연봉 2800 요구하면 많은건가요....
암튼 딴데는 죄다 탈락탈락하고 SI 파견업체에서 면접보고 합격통보도 받았는데
실경력으로 가면 일 구하기 힘들고 경력 4년 6개월로 해야 한다 안그럼 안써 없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뻥튀기는 하고 싶지 않고 안써준다니 모아둔 돈 떨어져가서 겁도 나고 그냥 OK 한 상태이긴 하지만..
아직 투입할 프로젝트 결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음주에 찾아가 급여는 낮추더라도 경력 뻥튀기 하고 싶지 않다 소리 할 생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만
걱정되네요
잠도 안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