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했던 전 회사 이야기 (현재는 이직)
저는 현재 경력 1년3개월정도되는 개발자 입니다.
찬란했던 전회사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이런 회사도 있구나 하고 보세용 ~
(말주변이 없어.. 먼소린지 모르실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당
2016년 9월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대학교 4학년 2학기였고 Java Spring교육 6개월과정을 수료한 상태였습니다.
세상물정을 너무 몰랐던 저는 한달에 110만원 받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중소기업 인턴으로요
월급이 인턴이지 직급은 사원이었습니다. 졸업하면 재계약을 하자더군요. 처음에는 정말 열심히 파쇄기도
갈고 개발도 하고 버스 끈기기 전까지 남아서 열심히 했었습니다. 제가 입사한지 2달안에 사원3명 대리1명 과장1명 부장1명 차장1명이 그만 두더군요
10명이었던 개발팀이 입으로만 코딩하는 차장1명 잘하시는 과장님 1분 저, 11월에 입사한 사원 1명 4명이 되었습니다.
에이전시였던 회사는 유지보수와 개발을 같이했는데
그때당시 유지보수 약 30개 이상 사이트와 신규사업 2억이상짜리 2개 신규사업 1억 이하짜리 1개
고도화 사업 약5천가량하는사업 1개 이렇게있었습니다.(이런거말해도되나..)
4명에서 솔찍히 이걸 어떻게하나요 말이 안됬죠.. 2억이상짜리는 프리를 고용해서 하더라구요 근데 그많은 유지보수 연말이라고 취약점 튀어나오고 서버죽었다 그러고 개인정보처리방침 등 ..
고도화사업을 저혼자 하라고 하더군요.. 크롤링 관련사업이엇는데 어찌어찌 제가 혼자(과장님의 약간의 도움ㅋ) 했습니다. 이걸 다 하니 12월이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로 관둔다했습니다. 이돈받곤 여기서 일못하겠다고.. 그니까 연봉 2200을준다네요? (게다가 퇴직금 포함 ㅡ.ㅡ)
어찌어찌 사람들이 계속 나가니 2400에 계약을 했습니다. (인생최대의 실수..)
이떄부터 더 한 지옥이 시작됩니다. 신규사업을 하던 프리들이 크리스마스이후로 다 나가더군요
새로운 정규직 사람은 안오고 사이트들은 다 펑펑 터지고.. 12월부터 2월까지 주말,야근10시이상 밤샘도포함 해서 설날빼고 다출근했습니다. 설날 대체휴일 쉴라면 연차를 쓰라더군요 ㅋㅋㅋ 설날 설물 참기름 들기름,귀향비 없음 쿄쿄
그래도 1년만 버티자는 심정으로 다녔습니다. 또 4월부터 7월까지 지옥이 시작되더군요 그떄도 주말포함 휴일포함 다나갔네요.. 선거날은 선거날이라고 쉬는날이아니라고 전직원 다 출근했습니당..
연차 있는데 바빠서.. 제가 14개월다녔는데 여름휴가 3일 + 연차5일정도 쓰고 못쓴거 같내요..
월급은 밀리지 않습니다.
다만 1일이 월급인데 1월1일같이 1일이 휴일이고 2,3이 토 일 이면 4일날 월급 줍니다.
퇴직금.. 제가 11월11일 퇴사했는데 현재까지 못받앗습니다. 11월 급여도 아직 안줌
복지.. 없습니다 점심시간 11시30분부터 1시까지인게 최고복지네요
회식.. 없습니다 바빠서 12시에 치킨시켜먹는게 회식이네요
사람.. 이거떄문에 오래다닌거같습니다. 사람이 넘좋아요 재밌고..다만 사장은 쓰렠
생일.. 생일날 암것두 안해줘요 다만 사장생일때 돈걷음 사원만원 대리2만원~쭉쭉
실력.. 당연히 늘죠 하지만 사수가 없어 제가혼자 찾아서 느는 실력이엇습니당
심지어 처음온사람 svn세팅도 안해줌 해달라니까 그것도못해? 이지럴 신입한테
심지어 주소랑 아뒤도 안만들어줘노쿠 ..
장점 : 퇴직금포함연봉이라 이직할때 연봉이 많이오름 이직한 회사에서 일이 다 어디서 보고 듣고 해본거라 일이 편함.. 욕이 늘음 회사욕하면서 사원과 대리간의 끈끈함이 생김(평생연락할듯)
이런회사도 있으니 여기보다 좋으면다니세용..
제가 그만둘때 1년2개월다녔는데 과장님빼고 두번쨰로 오래다녓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