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웹개발자입니다 요즘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작년 11월에 취업해서 2년제대학 졸업하고 이제 갓 1년지난 신입(중고인가요?)입니다
1년밖에 안지났다고 생각하는데 이직을 생각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저희회사는 언제나 저녁있는삶인게 참 좋은 점 입니다
휴가도 적절하게 한달에 한 번 보내주시고 못 가면 다음달에 몰아서 보내주는 개념찬 회사입니다
개발일 하는것도 제 능력 내에서 할 수 있는것만 주시구요 사람들도 다 친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뭐가 고민이냐구요?
연봉이 최저급 연봉에(알바풀타임수준?) 그 연봉을 동결시켜버리니
이 환경좋은 회사를 두고 이직해야하나 고민 하고있네요
이런생각을하는것도 저번주에 학자금대출을 다 갚고나니
이제 정말 0원부터 다시시작해야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허무하네요...
여러분은 페이가 적더라도 언제나 저녁있는삶이 좋으신가요?
페이가 상대적으로 높은( 이직을 잘 한다면ㅎㅎ) 저녁이 가끔있는 삶이 좋으신가요?
물론 페이가 높고 언제나 저녁있는삶이면 최고긴합니다만 현실적으로 그런곳을 찾기가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