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다 아는 것인데 왜들 그리 숨기는지 모르겠어요.
하도 사기꾼들을 만나보다보니 구인란에서 단가가 나와있는 것에만 눈이 갑니다.
어차피 똑같은 프로젝트 서로 다른 업체에서 진행하는 것 알고
가격 뻔히 알게 될 것인데 단가를 적어서 보내라는 심보는 뭔 심보인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해도 인력장사가 되니 하는 것이겠지만 이왕이면 단가를 아예 적어서 구인란에 올려주시면
서로간의 피곤한 일은 피할 수 있어서 좋고 어느정도 마지노선이 생겨서 업체들도 좋을텐데요.
언제까지 눈탱이쳐서 뽀찌 떼어먹듯이 장사하실 건지 모르겠네요.
인력장사라고는 하지만 엄연히 비즈니스이고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사업모델이니까 그것에 대해
뭐라고 한다면 이상한 놈이 되겠지요.
각자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어차피 알게 될 뻔히 보이는 것이라면 그냥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리 회사에서는 얼마까지 주겠다라고 해서 구하는게 훨씬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