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 저의 상황을 조언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이고 30살에 ncs 개발자 6개월과정 받고 정보처리기사따고 어찌어찌 소기업에 입사해서 7개월째 일하고 있는 초보 개발자입니다.
원래 SI유지보수 신입으로 입사했으나 업체의 반대(신입반대)로 유지보수팀으로는 못하고 회사내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됐는데 이게 플랜이 짜여진 프로젝트가 아니라 투자를 위한 데모나 시안을 만들고 다시 피드백받는것을 반복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투자를 받아야 진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개발자로서의 역할도 할텐데 지금 저의 업무는 디자인시안에 들어갈 컨텐츠를 찾아넘긴다던가 간단한 스크립트코드 짜서 넘기는 정도 입니다. 근데 그런 간단한 업무이거나 할일이 딱히 없는데(일과중 혼자따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닙니다;;) 의리로 기본10시 퇴근에 집도멀어 따로 공부할 시간도 없이 집가면 바로 씻고 자는 정도 입니다. 주중이 고되니 주말에는 널부러져있는 상태고요(이렇게 일하고 한달150정도 야근수당x, 점심지원x). 입사하고 한거라곤 업체소스분석해본 것과 배포프로세스 담넘어 본거랑 노드 조금 만져보고 외국대기업(페북,구글등)opan api조금 다뤄본정도...
결국 질문드릴것은 이러한 회사에 투자받을지말지 모르는 프로젝트를 기다리며 계속 야근을 해야하는건지 아님 옮겨야하는 것인지입니다. 근데 사실 옮긴다해도 비전공에 나이도 조금있어 다른 회사에서 받아줄지도 불안하긴합니다(그래도 나름 강점은 센스가 있어 알려주면 금방 배운다는 것이고 개발 잘하고 싶은 열정이 있다는 것). 다른 회사들도 이런 상황인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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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50은 월실수령이고 연봉으로 치면 2천정도 되는거같습니다.
의리같은걸로 야근을 하게된 계기는 한 3개월지나 할일이 없어 칼퇴하다시피 했는데
대표가 불러다가 열정이 안보인다느니 열심히 해보라는 식으로 해서 그 후부터는 남아있게 됐어요
회사사정도 넉넉하지않은것으로 보이니 회사차원으로 지원해서 학원본내줄거같진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