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프리 하시거나 해보신분 계시나요? 질문이 있는데요.
다음달부터 4개월짜리 프로젝트에 반프리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고객사에서 정규직만 받는 것 같아서, 저를 정규직으로 속이고(?)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고객사, A회사(주사업자) , B회사(A회사의 1차 협력사) 관계인데, 저는 B회사에 최저급여로 정규직 등록을 하고, 프리단가에서 그 차액만큼은 별도로 받는 형식이더라구요.
즉, 최저급여만큼만 4대보험을 적용해서 계산을 해줄 것 같구요. 그래서 그 회사 소속으로 건강보험 등을 우선 등록을 한 상태이구요.
일단, B회사 담당자가 고객쪽이랑 A회사 담당자에게 제가 자기 회사의 정규직 입사자라고 얘기를 해버린 상태이구요. 그리고 저에게 줄 (B회사 정규직에게만 발급하는) 사원증이랑 명함, B회사 인트라넷 아이디도 다 만들었네요.
아직 계약서는 쓰지 않았는데, 반프리도 프리이므로 계약서는 프리 계약서만 쓰는게 맞는거죠? 실제 정규직 입사자가 쓰는 연봉계약서 같은것은 쓰면 안되고, 예를 들어 2016년12월1일 ~ 2017년 3월 31일까지만 계약한다는 프리 계약서를 쓰는게 맞는 거죠?
정규직으로 등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나중에 퇴사 절차(사직서 제출 등)를 별도로 밟을 필요는 없는 거죠? 그냥 3월 31일까지만 근무하고 나서 더 이상 출근안하면 그만이 아닌가 싶어서요. 만약, 한 달 전에 통보를 해야한다면.. 보통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끝나기 1,2주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알아봐서 끝나고나서 바로 직후에 다른 업체의 프로젝트에 들어가야 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런경우 어떻게 미리 한 달 전에 통보를 해야하는지요..
그리고 어차피 고객사로만 출근할텐데 사원증 같은 걸 굳이 만들어줄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렇게 반프리를 여러번 반복하면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그런 부분들이 등록/ 상실이 너무 여러 번 반복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반프리가 일반 프리보다 좋은 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