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때문에 선배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 6개월정도 일한 신입입니다.
월급이 조금씩 밀리더니 밀린게 꽤 쌓이더군요.
이번에 정산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받기로 했습니다. 밀린거..
솔직히 회사가 어렵고 뭐 오키 조언대로면 당장 나가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걱정되는게 지금 당장은 회사가 별로 없더라구요.
솔직히 지금 바라는 것은 1년만 회사가 제대로 돌아가고 월급 제대로 나오는거죠.
그러면 딱 나갈텐데 그게 안될지도.. 아마 안될겁니다. 그리고 1년 미만은 경력 인정도 못받구요.
지금 회사 미련은 없구요. 솔직히 지금 직원 하나 나가면 저도 나가야 할거 같아요.
사업비 받으면 뭐다 뭐다 다 쓰고 돈 없다.. 이러고 있고.. 대출 갚고 뭐하고 뭐하고..
자금 사정도 그닥이구요. 그나마 장점 하나 있던것도 사라지고..
솔직히 나가고 싶은데 못 나간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퇴직금도 그렇고.. 경력도 그렇고
만약에 나가게 된다면 몇월쯤이 그나마 사람을 많이 뽑나요?
제 기억에 8월 전후에 기업이 사람을 좀 뽑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임금체불로 나오게 되면 실업급여 신청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