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개발자 이직 관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전산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5년차 됐구요.
하는일은 대략 시스템 개발 및 운영...그리고 잡일입니다.
제 아이덴티티는 개발입니다.
중학생때부터 프로그래밍 좋아했고, 대학도 프로그래밍 특기로 갔고
편입도 프로그래밍 특기로 갔으며 개발자 대회 입상도 많이하고
주변에서도 다들 개발자를 할 줄 알았는데 전산실 가서 의아하단 반응이었죠.
물론 현재도 여기서 개발을 도맡아하긴합니다.
근데 전산실 특성상 유지보수개발이라...
개발 실력이 점점 감소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짜증남은, 전산실 특성상 근속년수가 길고요.
계속 막내로서 잡일만 해야할거같다는 부담입니다.
제가 메인되서 담당하는 프로젝트도 없고 지금 5년째 서포트만 합니다.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겠다는 생각으로 이직 찾아보는데
사실상 전산실 TO는 별로없고
경력 조금 낮춰서라도 개발자로 이직하고자 합니다.
하고싶은걸 하며 살고 싶습니다.
근데 전산실에서 개발자로서의 이직...현명할까요?
요즘은 개발자에 대한 미래와 처우가 좀 어떤가요?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