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학원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했던 때가 엊그제인데 벌써 취업문턱입니다.
졸업 후 국비를 갈지 혼자 공부 할지 고민하던 8월...
전자공학과 4학년을 졸업하고 이재 나이 28살입니다.
PLC(FA)와 순수 소프트웨어를 두고 엄청 고민했었습니다.
결국 국비를 포기했고 지금은 스프링으로 게시판을 아주 잘은 아니지만 얼추 만드는 수준까지 공부가 끝
이 났습니다.
영어도 하고 FA쪽도 현장실습으로 경험하면서 진로 선택을 했습니다.
지금 스펙은 토익 855점이고 스프링으로 게시판 정도 가능합니다.
그냥 포트에만 집중했으면 더 좋은 작품을 만들었겠지만 디자인패턴부터 알고리즘까지 이것저것 손을 벌
리고 객체지향도 기본서적으로 이해 안되서 관련 서적 이것저것 사서 보다보니..
포폴이 게시판 한 개 나왔네요ㅠㅠ
고용촉진지원금 대상자라 저를 뽑는 기업에서도 많은 부담은 없을꺼라 보는데 제가 생각하는 연봉이
2500~2800만원입니다. 지금 당장 원서를 넣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게시판이 아니라 여기다 좀 더
통계 그래프나 이것저것 데이터 활용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포폴을 추가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바로 실무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긴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입기준으로 충분할까요?
조직생활에 문제없고 말은 나름 또박또박 잘하는 편입니다. 면접에 대한 걱정은 없는데 제가 신입으로 기
술적 역량이 충분한건지가 애매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