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좀 풀어놓고 가겠습니다. ㅜ
늦은나이에 대학다니다가 지금 현재 지방 회사에 실습나와있습니다. 홀로 자취중입니다...실습나올때는 뭔가 배울수 있는 희망에 행복했고 실습이 끝나더라도 계속 다녀야겠다 생각을 했으나. 요즘 사실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연봉은 아직 책정하지 않았으나. 대략 퇴포 2200수준이고.. ㅜㅜ 신입이고 나이가 많아 그냥 배운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프로젝트 하면서 흔들립니다. 지금 프로젝트는 si프로젝트로. 혼자서 spring, java,javascript, jquery,ajax.... css..mysql... 등등... 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프로젝트가 대략 60에서 70프로 되어있는 상태에서 하시던분이 퇴사하고 학부생인... 제가 맡았다는게 문제입니다.. ㅜㅜ 사수도 없이 홀로 하고 있는데.. 제 실력으로 하루에 몇번씩 고비를 넘기며 구글신님과 동거를 하며 넘기고 있으나.. 끝날거 같지않은 일과 야근.. 은 둘째더라도. 점점 혼자서 하니 일정에 밀려.. 코드는 스파게티가 되고... 그렇다고 알려주는 사수도 없으니 이게 제대로 된 코드인지도 알지 못한채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구글의 도움으로 어찌저찌 버텨 나가고 있고 결과물은 보이지만.. 내부를 까보면.. 챙피해서 누가볼까 무섭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다보니 늘긴 늘더군요.. 꼼수인지 실력인지..ㅜㅜ .. ㅜㅜ 그렇다고 회사 분위기상 경력자가 들어와 저를 가르칠 분위기는 더욱 아니구요..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이렇게 소스짜는 습관이 굳어질까봐 걱정까지 됩니다. 주의에 it쪽으로 지인이 없다보니 이상황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자 여기까지 왔습니다. Si회사들의 경우 이상황이 당연한건지... 아니면...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