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뽑는 이야기
Fender님의 채용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고민 중입니다를 보고
저도 의견을 좀 받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희 회사에서 구인 중이라 오키 Jobs에도 구인글을 남겼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안뽑히네요. ㅠ.ㅠ
아무래도 Salesforce라는 생소한 환경에서 일을 하는데서 오는 부담감 같습니다.
여튼 일단 채용 공고도 수정을 해야할 것 같고
채용 절차도 좀 수정을 해야 될 것같은데 의견 부탁 드립니다.
1. 이력서가 접수되면 검토합니다.
이력서를 볼때 신입의 경우 학점이 있으면 참고하고
팀프로젝트, 관심분야, 포트폴리오 등을 보고 결정하는데
역시 신입은 자신감과 호기심이죠.
2. 면접을 진행하기로 하면 사전 인터뷰 질문 3~5가지와 면접시 리뷰할 코드회신을 부탁합니다.
Salesforce를 해야되는데 그것을 얼마나 생각해 보았나
앞으로 커리어는 어떻게 쌓아갈 것인가 그런것들을 면접 과정 중에 얘기하기위해
화제거리로 질문을 드리고(고정 2개에 사람에 맞는 질문 +1~3)
코드를 한번 보고 면접 중 리뷰할만한 코드인가 회신드립니다.
3. 면접시 서로간에 대한 소개를 하고 이력서, 사전질문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후 코드 리뷰를 합니다.
이력서에서 눈여겨본 점이라던가(해외경험, 개인공부내용, 프로젝트등)
경험자면 경험을 신입이라면 개발 개념질문을 한 후 코드리뷰를 하는데
코드리뷰 이유가 항상 같은 사람과 같은 업무만 하는 환경이 아니라
팀 구분없이 섞여 다양한 언어 환경으로 개발하기에
리뷰를 통해 자신의 소스를 설명 할 수 있고 남의 소스를 보면서 질문(파악)을 할 수 있는가를
보기위해 코드 리뷰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신입은 복붙한건지 개념이 있는지가 어느정도는 확인되는 것 같고
경력의 경우는 화면만 찍어 냈는지 아니면 고민을 하면서 개발을 하셨는지 조금은 파악이 되는것 같습니다.
4. 1차면접이 합격하면 대표님과 바로 2차면접(연봉, 입사시기등)을 진행하고
채용 절차를 마무리 합니다.
사전인터뷰나 코드리뷰는 채용공고에 표기하지 않았는데 표기하는게 좋을까요?
잡코리아에서 흔히 볼수있는
직무 , 요건, 우대 이런 항목으로 정리를 하는게 좋을까요?
나름 틀을 잡아가는 것 같은데 채용공고나 진행과정을 보시고 좋은 의견이나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