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진로, 회사선택에 있어서 고민이 있어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A라는 회사의 시스템사업본부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직무는 웹 프로그래머입니다.
A라는 회사에서 입사하자마자 대기업 프로젝트에 투입하였었고,
현재는 xx진흥회에서 B라는자회사를 설립함에 따라 시스템을 고도화 작업을 하고,
다른 개발자들은 전부 복귀를 하고 저만 남아서 운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재직기간은 1년 4개월이 막 지났으며, 현재 B라는 xx진흥회 자회사에서 시스템 안정화 작업
및 운영을 명목으로 스카웃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아직 B회사가 사업 4년째라 사업과 시스템이
모두 안정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B쪽으로 이직을 하게 될 경우, 시스템 안정과 새로운 요청사항으로
개발이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40%정도이고 60%는 운영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pg결제를 다루는 C라는 회사에서도 면접제의가 들어와서 최종합격을 한 상태이고
C로 이직 시 pg결제 개발 팀이 따로 있고 운영팀이 따로 있는데 각각 인원은 3~4명이랍니다.
이 회사는 pg결제 보다 솔루션쪽 사업이 커서 pg결제쪽 부서는 인원이 적다라고 하더군요.
C회사로 이직 시 운영팀이다 보니 개발쪽도 할 수 있을런지 걱정도 되기도 하고요.
C회사는 조만간 곧 대기업으로 인수/합병 얘기가 나돌고 있더군요.
현재로서는 B와 C회사의 연봉 차이는 210 ~ 410만원 가량으로 될 것 같습니다.
둘 다 집과의 거리는 멉니다. 복지는 둘다 없는 것으로 비슷합니다.
과연 제 진로 상. 이직할 때 어느 기업이 유리할 지 고민이 되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낌없는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