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가 다른 프리랜서가 맡은일을 해주게 된다면....
따로 돈을 받아야 할가요??
주로 상주근무하는 프리랜서를 하고 있는데요.....
어느 프로젝트를 가든 항상.... 문제가 되는개발자가 있더군요.... 주로 초급들이 많은데....
오픈이 보름도 안남았는데.... 맡은 일이 반도 안끝나있고.... 그런데도 말도 안하다가....
테스트하자니깐 그때되서야.... 변명과 함께 풀어 놓는;;; 물론 대부분 초급들이 그러기때문에....
개발난이도가 떨어지는 일이 많아.... PM이 부탁하면 오픈전까지 대충 해주기는 하지만....
그럴때마다 드는생각이.... 내가 이친구한테 머하나 얻어 먹은것도 없는데(?) 일을 대신해줘야하나...
그냥 내버려둬도 이친구가 보름내내 주말출근과 철야를 병행한다면.... 돌아가게(?)는 만들거 같은데....
냅둬도 되지 않을가....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물론 고맙다는 분도 있고.... 커피라도 사오는 분도 있긴하지만.... 프리랜서단가를 생각한다면...
한참 못미치는거라 씁쓸하네요....
얼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이번엔 같은 중급이네요.... 친한분도 아니고.... 알던분도 아니고....
그냥 이번에 처음만난분인데.... 뭣땜에 일을 해줘야 하는지.... 그렇다고 노는거 뻔히아는데 못한다고 하기
도 그렇고.... 비슷한 금액받고 일더하기도 그렇고....
전에 일할때 보니깐 초급들 일 대신해주고 일당정도 받으시던 분있던데....
저도 그렇게 해볼가요? 이번에 받는 월급 반띵 하자고... 그정도면 즐겁게 할수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