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아웃(Burn Out) 증후군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혹은 지금 진행중이신 분?
안녕하세요? 저는 개발 6년차인 개발자 입니다.
저는 몇주전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개발에 대한 기술을 익혔으니 더 이상의 새로운 트렌드는 뒷전으로 하고 아는걸로 대충해서 밥벌이 하다 죽지 뭐 이런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는데요.
요즘들어서 다시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관심도 부쩍 많아지고 일에 대한 열정도 어느정도 적당히 쏟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번아웃 증후군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글을 읽다보니 완전히 저의 예전 모습을 글로 적어놓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혹시 개발자 분들 중에도 열심히 개발에 열정을 쏟다가 무기력해지신 분들이 없나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업무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 특히 많이 찾아온다고들 하는데요. 흔히들 말하는 과로가 누적이 되어 일에 대한 열의가 탈진해버려 삶의 대해 무기력해지고 우을증과 같은 증세를 보인다고 하네요.
